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켈빈 가스텔럼 (문단 편집) ===== vs [[호나우도 소우자]] ===== 2018년 5월 13일 UFC 224에서 [[호나우도 소우자]]와 경기를 가졌다. 1라운드에는 소우자에게 테이크 다운을 당해 그라운드 하위 포지션을 내어주었으나 자카레의 파운딩과 암바 시도를 잘 막아내어 큰 데미지 없이 마쳤으나 하위 포지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1라운드는 빼앗긴 상황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소우자의 체력 저하와 타격에서의 우위로 소우자의 테이크 다운 시도를 잘 방어해내면서, 펀치로 데미지를 주며, 다운을 시키는 등의 선전을 보이며 2라운드를 가져갔다. 3라운드에서는 소우자에게 여러차례 큰 타격을 허용했으나, 엄청난 금강불괴 맷집으로 씹어먹으며 라운드 내내 센터를 차지하고 소우자를 압박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1라운드는 소우자, 2라운드는 가스텔럼이 가져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3라운드가 비등했기에 판정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심판들은 스플릿 판정으로 가스텔럼의 손을 들어주었다. 소우자에게 정타를 여러번 맞기는 했으나 금강불괴 맷집으로 데미지를 크게 받지 않았고, 계속해서 압박하는 모양새가 심판에게 어필이 되었는 듯 하다. 소우자가 미들급 랭킹 2위임을 고려한다면, 이 승리로 인하여 가스텔럼은 미들급 타이틀에 꽤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다. 가스텔럼은 2018년 하반기 들어 자신이 가스텔럼을 이겼었다는 이유로 챔피언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와이드먼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을 하였다. UFC 측에서는 UFC 225 전에서 열린 휘태커 vs 로메로 2에서 로메로가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자 로메로가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될 경우 가스텔럼에게 챔피언전을 줄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기 때문에 UFC 측에서도 가스텔럼이 타이틀전을 치룰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경기에서는 로메로가 이겨도 타이틀을 획득하지 않는 조건으로 경기를 했었고, 박빙의 경기 끝에 휘태커가 승리를 거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